영어 말하기 훈련(016 이민자의 나라)
영어의 문장구조가 머리에 자연스럽게 자리잡도록 도와주는 영어 스피킹 훈련법입니다.
<훈련법>
아래 한글문장을 본인이 외국인에게 통역한다고 생각하고 바로 영어로 말해 보세요.
한 Chapter가 끝날 때까지 영문을 보지 마세요.
끝까지 했으면 영문을 보시고 교정 및 반복 연습하세요.
<이민자의 나라>
1789년에 미국은 하나의 나라가 되었다.
그것은 거대한 나라였다.
그리고 그 나라는 확장되고 더 커졌다.
그러나 그 당시, 미국에는 아주 적은 사람들이 살았다.
그 나라는 이민자들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19세기 동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주했다.
미국에 온 첫 번째 유럽인들은 영국인, 네덜란드인, 스페인인, 프랑스인이었다.
그리고 1870년과 1924년 사이에 그들은 또한 아일랜드,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그리고 다른 나라들에서도 왔다.
수백만 명이 미국으로 왔다.
이들 이민자들은 열심히 일했다.
그러나 그들은 대개 아주 적은 돈을 벌었다.
그래도 그들은 천천히 그들의 삶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그들은 미국이 강력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도왔다.
<A Nation of Immigration>
In 1789, the United States became a country.
It was huge land.
And the country expanded and got bigger.
But at that time, few people lived in the U.S.
The country needed immigrants.
So, during the nineteenth century, millions of people moved to the U.S.
The first Europeans to come to America were English. Dutch, Spanish, and French.
Then, between 1870 and 1924, they also came from Ireland, Germany, Italy. Russia, and other countries.
Millions of them came to America.
These immigrants worked hard.
But they often earn little money.
Yet they slowly improved their lives.
And they helped the U.S. become a powerful country.
위 영어문장은 실제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온 지문이며,
학습하기 좋도록 제가 일부 각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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