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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어로 말하기 훈련(110 벤자민 프랭클린)

by 나달리 2022. 6. 24.

영어로 말하기 훈련(110 벤자민 프랭클린)

영어의 문장구조가 머리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도와주는 영어 스피킹 훈련법입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꾸준히 연습하시면 생각하는 대로 바로 영어로 말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총 180 Chapter)  

 

벤자민 프랭클린
벤자민 프랭클린

 

<훈련법>

아래 한글문장을 본인이 외국인에게 통역한다고 생각하고 바로 영어로 말해 보세요.

한 Chapter가 끝날 때까지 영어문장을 보지 마세요.

끝까지 했으면 영어문장을 보시고 교정 및 반복 연습하세요.

 

본 영어문장은 실제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문장이며, 학습하기 좋도록 제가 일부 각색했습니다.

 


<벤자민 프랭클린>

 

'벤자민 프랭클린'은 위대한 미국 과학자였다.

 

그는 200여 년 전에 살았다.

 

그는 번개에 관해 호기심이 아주 많았다.

 

그는 그것이 전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확신할 수 없었다.

 

그래서 실험을 하기로 결정했다.

 

프랭클린은 금속 열쇠를 연에 묶었다.

 

그런 다음 폭풍우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그는 폭풍우 속에 연을 날렸다.

 

번개가 그 일대에 내리치고 있었다.

 

번개에서 나온 전하가 열쇠에 다다랐다.

 

프랭클린이 그 열쇠를 만졌을 때 그는 감전되었다.

 

그는 번개가 전기의 형태라는 것을 증명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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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Franklin>

 

'Benjamin Franklin' was a great American scientist.

 

He lived 200 years ago.

 

He was very curious about lightning.

 

He thought that it was electricity.

 

But he wasn't sure.

 

So he decided to do an experiment.

 

Franklin tied a metal key to kite.

 

Then he waited for a rain strom to begin.

 

He flew the kite in the rain storm.

 

Lightning was striking in the area.

 

Electric charges from the lightning reached on the key.

 

When Franklin touched the key, he got shocked.

 

He had just proved that lightning was a form of electricity!

 

 

 

 

 

이번 Chapter는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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