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말하기 훈련(165 고딕양식의 대성당)

영어로 말하기 훈련(165 고딕양식의 대성당)

영어의 문장구조가 머리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도와주는 영어 스피킹 훈련법입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꾸준히 연습하시면 생각하는 대로 바로 영어로 말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총 180 Chapter)  

 

이무깃돌

 

<훈련법>

아래 한글문장을 본인이 외국인에게 통역한다고 생각하고 바로 영어로 말해 보세요.

한 Chapter가 끝날 때까지 영어문장을 보지 마세요.

끝까지 했으면 영어문장을 보시고 교정 및 반복 연습하세요.

 

본 영어문장은 실제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문장이며, 학습하기 좋도록 제가 일부 각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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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양식의 대성당>

 

중세에 종교는 사람들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요일에는 교회에 갔다. 

 

그러므로 교회를 짓는 일은 중요했다.

 

어떤 도시들은 거대한 교회를 지었다. 

 

그들은 '대성당'이라고 불렸다. 

 

양식도 다양했다. 

 

한 가지 중요한 양식은 고딕양식이었다.

 

고딕시대는 대략 12세기부터 16세기까지 지속되었다.

 

고딕양식의 대성당들은 거대했다.

 

그 건축가들은 대성당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대성당들은 하늘 높이 닿을 듯이 보인다.

 

그들이 그렇게 높은 이유는 부벽(지지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성당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버팀대이다.

 

대성당들은 또한 많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성경에 나오는 장면들을 보여 주었다.

 

또한 이들은 많은 빛이 대성당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대성당 안의 천장들은 아주 높았다.

 

이것이 대성당을 더욱더 인상 깊게 보이도록 만들어 주었다.

 

대성당의 바깥쪽에는 대개 많은 조각상들이 있었다. 

 

이들은 '이무깃돌'이라고 불렸다.

 

이무깃돌은 괴물처럼 보였다.

 

그들은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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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ic Cathedrals>

 

In the Middle Ages, religion was a very important part of people's lives.

 

Almost everyone went to church on Sunday. 

 

So building churches was important.

 

Some towns and cities built huge churches.

 

They were called 'cathedrals'.

 

There were many different styles.

 

One important style was Gothic.

 

The Gothic Age lasted from around the twelfth to sixteenth.

 

Gothic cathedrals were enormous.

 

Their builders made them to impress many people.

 

So they look like they are reaching up into the sky.

 

The reason that they are so high is that they have buttresses.

 

These are supports that help the cathedrals stay up.

 

The cathedrals also had many stained-glass windows.

 

These showed scenes from the Bible.

 

Also, they allowed a lot of light to enter the cathedrals.

 

Inside the cathedrals, the ceilings were very high.

 

This made them look much more impressive.

 

The outsides of cathedrals often had many sculptures. 

 

These were called 'gargoyles'.

 

The gargoyles looked like monsters.

 

They were used to ward off evil spirits.

 

 

 

 

 

이번 Chapter는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