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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어 말하기 훈련(038 아메리카의 영국인)

by 나달리 2022. 4. 10.

영어 말하기 훈련(038 아메리카의 영국인)

영어의 문장구조가 머리에 자연스럽게 자리잡도록 도와주는 영어 스피킹 훈련법입니다.

 

 

필그림
필그림

 

 

<훈련법>

아래 한글문장을 본인이 외국인에게 통역한다고 생각하고 바로 영어로 말해 보세요.

한 Chapter가 끝날 때까지 영문을 보지 마세요.

끝까지 했으면 영문을 보시고 교정 및 반복 연습하세요.

 

 

본 영어문장은 실제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지문이며, 학습하기 좋도록 제가 일부 각색했습니다.

 


 

<아메리카의 영국인>

 

스페인 사람들은 신세계에 황금을 찾으러 왔다.

 

그러나 영국인들은 그곳으로 가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그들은 식민지를 원했다. 

 

영국인들은 북아메리카에 정착했다.

 

그들은 많은 식민지를 세우기 시작했다.

 

두 곳은 '버지니아'와 '매사추세츠'였다.

 

첫 번째 영국 식민지는 '제임스타운'이었다.

 

그곳은 버지니아에 있었다.

 

식민지 이주자들에게 생활은 아주 고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었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영국에서 왔다.

 

그들 중 상당수는 아메리카에서 새로운 삶을 원했다.

 

그들은 종교의 자유를 위해 왔다.

 

그것이 '필그림'들과 '청교도'들이 온 이유였다.,

 

그들은 '보스턴' 근처에 식민지를 세웠다.

 

그들은 메사추세츠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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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glish in America>

 

The Spanish came to the New World for gold.

 

But the English had another reason to go there.

 

They wanted colonies.

 

The English settled in North America.

 

They started to found many colonies.

 

Two were 'Virginia' and 'Massachusetts'.

 

The first English colony was 'Jamestown'.

 

It was in Virginia.

 

Life was very hard for the colonists.

 

Many died of hunger and disease.

 

But more and more people came from England.

 

Many of them wanted new lives in America.

 

They came for religious freedom.

 

That was why 'the Pilgrims' and 'the Puritans' came.

 

They founded colonies near 'Boston'.

 

They lived in Massachusetts.


 

• 필그림(the Pilgrims) : 1620년에 종교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미국에 간 영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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